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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

나의 강점 찾기를 위한 9가지 질문들

by 봉잡스 2015. 2. 4.

나의 강점 찾기를 위한 9가지 질문 소개 포스팅입니다.


[나의 강점 찾기를 위한 9가지 질문들]



강점(强點): 남보다 우세하거나 더 뛰어난 점.

네이버사전에 강점의 의미가 '남보다 우세한 점'이라고만 적혀있는데, 이는 정확한 의미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강점이란 남과 비교했을 때 남보다 뛰어난 능력이라기보다는, 자기가 가진 능력들 중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비교우위'와 의미가 흡사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재력과 같이 '돈'이라는 가시적이면서도 물질적인 것들은 강점의 범주 안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 누가 되었든 간에 우리는 자신만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의 강점을 깨닫는 것은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개인의 행복과 성공적인 삶에 영향을 준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강점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인생의 큰 부분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여 이번 포스팅에는 '놓치고 살아가는 인생'을 살지 않기 위해, 자신의 강점을 찾는데에 도움이 될만한 질문 9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나의 강점 찾기를 위한 9가지 질문들


1. "나는 무엇을 가장 즐기는가?"

당신은 무엇을 가장 즐기는지, 과거에 무엇을 할때 가장 행복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보고 적어봐라. 하나씩 적어가다 보면 그것들 간에 패턴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 "주변의 사람들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신의 가족 혹은 믿을 만한 친구에게 질문을 해라. 그들은 본의아니게 항상 당신을 관찰하는 사람들이다. 어쩌면 당신보다 당신의 강점을 더 잘 알고 있을 수 있다.


3. "나는 나의 어떤 모습을 좋아하는가?"

당신 스스로 좋아하는 당신의 모습은 무엇인가? 한 가지 일에 파고드는 것을 좋아하는가?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길 좋아하는가? 수학문제를 해결하는 당신의 모습이 좋은가? 창의적인 글을 써내는 당신의 모습이 좋은가?




4. "지금까지 내가 해본 일 중에서, 내가 특히 잘했던 일(구체적으로)은 무엇인가?"

'난 가구배치를 정말 잘하는 것 같아.', '넌 선물 포장을 참 잘하는구나.', '자네는 보고서를 참 읽기 편하게 작성하는 구만.' 스스로에 대한 당신의 평가든, 남의 평가든 무엇이든 좋다. 자신이 했던 구체적인 일에 대해 칭찬이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던 일을 적어봐라.


5. "부족하고 잘 안될 것 같은 일을 오기가 생겨 더 열심히 해본 적이 있는가?"

일이 잘 안풀리고 미흡하다고 느껴질 때, 포기를 하는 대신 오히려 인내심과 뚝심으로 극복해낸 적이 있는가? 답은 거기에 있을 수도 있다.


6. "나는 어떤 순간에, 어떤 일을 할 때 열정적이 되는가?"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을 단지 재밌어서, 더 잘하고 싶어서, 더 완벽하게 해내고 싶어서 '미쳐본' 적이 있는가? 그 일은 무엇인가?




7. "내 스스로가 자랑스러울 때는 언제인가?"

스스로 했던 일을 생각하면 어깨가 으쓱해지거나, '내가 생각해도 이건 내가 잘하지, 잘났지, 아무렴.' 이라고 느꼈던 적이 있는가?


8. "내가 닮고 싶은 롤모델이 있는가? 있다면 그 사람의 모습 중에 가장 닮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

당신은 왜 그 사람을 롤모델로 생각하는가? 그 사람의 어떤 강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가? 어쩌면 그 것들은 이미 당신에게 존재하고 있을 수 있다.


9. "사람들이 나에 대해 주는 피드백 중에 어떤 것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가?"

2번의 연장선에 있는 질문이다. 사람들이 나에게 주는 피드백,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의견 중에서 가장 와닿고 마음에 드는 것은 어떤 것들인가?




미국의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인간의 성과창출 능력은, 약점이 아니라 강점에 달려있다. 훌륭한 경영자는 사람들이 약점에 근거해서는 발전할 수 없음을 안다.'고 말하며, 자신의 강점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약점을 보완하는 것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강화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효율적'으로 더 좋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뭐, 이 사람의 말에 100% 동의할 수는 없지만, '강점전략'이 한번쯤은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은 필자도 동의한다. '강점전략'이 한국 사회에서는 다소 공격적이고 위험할 수 있는 전략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어설프게 약점을 보완하고 있느니 과감하게 강점에 집중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나의 강점 찾기를 위한 9가지 질문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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